9월 말 오랫만에 다녀온 2019년도 BST 플레이샵~
workshop이 아닌 "playshop"으로 일에 대한 생각은 잠시 잊어버리고
힐링과 재충전, 단합을 목적으로 온전히 "play"에만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.
좋은 곳도 관광하고, 맛있는 것도 먹고, 풀빌라 숙소에, 재미있는 게임, 뷰 좋은 카페에서 커피까지~
우리 BST 식구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.
재충전도 했으니 이제 남은 2019년도 열심히 달려봅시다!!